눈병 환자가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집단 발병해 일부학교가 휴교하고 안과마다 환자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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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교육청이 오늘(9\/2) 급성 유행성 결막염 환자 현황을 파악한 결과 65개 초, 중,고등학교 에서 2천147명의 학생이 눈병에 감염돼 치료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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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257명의 학생이 눈병을 앓고 있는 울산 중학교가 오늘(9\/2)부터 사흘간 임시 휴교에 들어갔으며 삼호중, 울산중, 무룡중학교도 200명 이상의 학생이 눈병에 감염돼 임시 휴교를 검토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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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청은 환자의 등교 중지를 각급 학교에 긴급히 지시하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개인위생 청결과 공중 위생교육에
<\/P>주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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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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