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태풍으로 실종된 3명이 어제 밤 모두 숨진채 차량과 함께 발견됨에 따라 울산은 이번 태풍으로 3명이 숨지고 농작물 피해와 시설물 파손 등으로 지금까지 9억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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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오늘부터 복격적인 복구작업을 실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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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선 미화원 2백여명과 공무원을 동원해 쓰레기가 밀려온 시가지와 태화강 둔치에 대해 오늘 오전부터 청소를 실시하는 한편, 강풍과 폭우로 인해 붕괴된 배내골 일대 도로 690미터에 대해 정밀안전진단과 긴급복구 작업을 실시키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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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수확기를 앞두고 쓰러진 벼와 침수된 농작물에 대해 우선적으로 인력을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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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행정자치부와 피해실태 합동조사를 실시한 뒤 항구적인 복구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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