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와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제11회 전국무용제를 준비하면서 자매결연을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.
<\/P>
<\/P>무용제 준비측은 최근 79개 중, 고등학교를 비롯해 기업체와 지역향우회, 동사무소등 모두 176개 단체를 14개 시, 도 대표팀과 자매결연을 맺도록 했습니다.
<\/P>
<\/P>이에 대해 각 단체들은 사전 의견 교환도 없이 일방적으로 자매결연을 추진했다며 이는 관객 동원을 위한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2년전 전국연극제 때와 똑같이 자매결연을 맺어 사전 협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며 이들 단체에 협조를 당부한 것이지 관객을 강제동원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.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