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픈 것도 서러운데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8-2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농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이들을 치료할만한 의료기관은 물론이고 약국마저 없는 곳이 울주군 12개 읍.면 가운데 3곳이나 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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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울주군 상북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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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구의 4배나 되는 넓은 땅에

 <\/P>만여명의 주민들이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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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름이면 수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지역이지만 병원은 물론이고 약국도 하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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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주민

 <\/P>(약국없어,, 언양, 중구까지 간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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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구의 두배가 넘는 울주군 두서면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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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유일한 의료기관이라곤 보건지소가 전부지만 다루는 병이라야 감기나 신경통 등 가벼운 질환이 고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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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은 힘든 몸을 이끌고 한 두시간 걸려 시내로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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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주군에서 약국이 하나도 없는 지역이 12개 읍면 가운데 상북과 삼동, 두서면 등 3개 면이나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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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보건지소가 문을 닫는 주말이 되면,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.

 <\/P>cg in)

 <\/P>당번약국을 운영하는 곳이 8개 읍면에 불과한데다 이마저도 범서와 언양,온산, 온양에 집중돼 있고 나머지 읍면은 한두곳에 불과합니다. (cg out)

 <\/P>

 <\/P>아파도 당장 찾아갈 곳이 없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농촌에 의료보장 체계가 도입된지 올해로 13년,

 <\/P>농촌의 의료환경은 13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나아진게 없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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