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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중생을 성추행하다 혀를 잘린 고등학생이 어머니를 시켜 잘린 혀를 찾으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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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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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새벽 0시 20분 울산시 남구의 한 아파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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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과외공부를 마치고 밤늦게 귀가하던 중학교 2학년 이모양을 한 남자 고등학생이 미행하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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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함께 엘리베이트를 탄 남학생은 이양을 흉기로 휘협해 돈을 빼앗고 성추행을 시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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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양은 순간적으로 남학생의 혀를 깨문 뒤 황급히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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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목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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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사건 발생 1시간 후 중년 여인이 아들이 불량배에게 맞아 혀를 잘렸다며 아파트에 나타나 잘린 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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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궁에 나선 경찰은 결국 모 고등학교 2학년 박모군이 범인임을 밝혀내고 곧바로 박군을 체포했습니다.
<\/P> ◀INT▶ 이정근 순경 남부경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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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혀 접합수술을 받은 박군이 회복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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