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환)축분이 고급사료

입력 2002-08-2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지금까지 축산분뇨는 쓸모없이 버려지거나 톱밥처리가 고작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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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런데 진주의 한 축산농가가 축분으로 고급사료를 생산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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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진주 문화방송의 이종승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진주시 인근의 한 축산농가에 설치된 비료생산 시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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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비료의 원료는 다름아닌 매일 쏟아져 나오는 10톤 분량의 축산분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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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미리 배양해 둔 미생물을 투입한 뒤 암모니아와 탄산가스를 제거하면 축분은 고급비료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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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품질인증을 획득한 축분 비료는 비닐하우스 농가에 비싼 값에 팔려나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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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골칫거리였던 축산분뇨가 농가에 고소득을 안겨주는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.

 <\/P> ◀INT▶

 <\/P>지난해부터는 벼논에도 축분비료를 뿌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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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S\/U)축분비료가 지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일반 벼논보다 벼의 생육상태가 좋은 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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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축분비료는 또한 농민들에게 유기농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

 <\/P>돼지고기 수출이 중단되면서 오랫동안 실의에 빠져있던 축산농가들이 축분비료를 팔아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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