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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번 집중호우 때 드러났듯이
<\/P>울산시내 일부도로가 비만오면 물바다로 변해 차량통행에 큰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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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그 원인이 주로 도로의 구조적인 결함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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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번 집중호우로 침수된 효문고가차도
<\/P>아래 교차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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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폭우가 쏟아지면서 삽시간에 도로전체가 물바다로 변해,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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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접한 진장,명촌지구의 토지구획정리 사업으로 도로쪽이 더욱 낮아진데다 배수시설마저 턱없이 부족해 빗물이 빠져나갈 공간이 없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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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역 광장앞 도로 역시 사정이 비슷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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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이 곳은 주변 지역에 비해 도로부분이 분지형태로 푹 꺼져 있어서,비가 조금만 와도 마치 큰 웅덩이처럼 빗물이 고이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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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최근 울산시가 자체 측량을 실시한 결과
<\/P>바로 인접한 도로평면보다 무려 50센티미터 가량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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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포장을 하면서 아예 수리대책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얘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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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에따라 울산시는 이곳 울산역앞 저지대의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막기위해 도로 높이를 재조정 하는 등의 근본적인 치수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.
<\/P> ◀INT▶이수석 국장
<\/P>비만오면 물바다로 변해 차량통행이 제한되기 일쑤인 시가지 도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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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칫 더 큰 피해를 부르기 전에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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