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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 10회 만파식적제가 오늘(8\/23) 경주 감은사 터에서 보름 달빛 아래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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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장을 김잠출기자가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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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앞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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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상의 근심을 없애주는 신비의 피리인 만파식적과 이견대, 감은사가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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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비의 피리인 만파식적을 전한 문무대왕의 정신을 기리는 만파식적제가 음력보름 감은사 터에서 열렸습니다.
<\/P> ◀INT▶정일근 만파식적제 위원장
<\/P>큰북을 울리며 등장한 신라시대 군사들이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당시의 시대상황을 말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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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관무와 살풀이 춤은 평화의 시대가 왔음을 알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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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기대신 악기의 시대를 만들자는 문무대왕의 통일정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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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가 전했다는 신비의 피리 만파식적을 대신해 대금을 연주할 때는 달빛이 더욱 빛나 보입니다.
<\/P> ◀INT▶관객
<\/P>삼국을 통일한 문무대왕은 태산같은 무덤도 결국 흙일뿐이라며 자신을 동해바다에 화장해 달라고 유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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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평화와 검소를 강조한 문무대왕의 정신이 탑돌이 행렬에 그대로 전해오는듯 합니다.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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