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신항만 건설공사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를 무시했다는 감사결과가 나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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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감사원에 따르면 전국 대형공사 현장에 대한 감사결과 현재 40%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
<\/P>울산 신항만 건설공사를 비롯해 모두 11건의 대형공사가 환경영향 평가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나 이달말까지 현지조사를 실시해
<\/P>사전착공 여부가 확인되면 고발이나 공사중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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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산해양청은 당초 공사착공전에 환경영향 평가를 받았으며 다만 모래말뚝 공법에서 사석준설로 공법을 바꾼이후 환경부에 질의한 결과 별도의 환경영향 평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유권해석이 내려와 그대로 공사를 진행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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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환경부는 신항만 건설공사는 국책사업인 만큼 시공이 바뀔때마다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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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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