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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휴대전화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지만 관련업체들의 서비스 수준은 나아지지 않아 불만의 소리가 여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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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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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초 조문수씨는 고등학생 아들의 요구에 휴대전화 한대를 명의 변경해 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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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씨는 아들이 미성년자고 학생신분이기 때문에 정액요금제를 선택하는 등 계약서 작성에도 꼼꼼히 신경을 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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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한달 뒤 받은 영수증에는 놀랍게도 계약서에 작성된 금액보다 3배나 많은 금액이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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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조문수(중구 동동)
<\/P>"학생이라 정액제로 만들었는데 요금제 바꿔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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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6월 남구 무거동의 김모씨도 미성년자인 딸의 전화계약 문제로 20만원이 넘는 요금납부를 독촉받는 등 휴대전화 이용에 따른 불편이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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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처럼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동통신업체와 사업자들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에 급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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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화◀INT▶00이동통신사업관계자
<\/P>"판매점에서 책임을 져야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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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들어 울산YMCA시민중계실에는 60건이 넘는 소비자고발이 접수됐으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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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 전국적으로도 소비자들의 휴대전화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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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희자(울산YMCA시민중계실)
<\/P>"적극적으로 손해배상 청구해야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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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소비자들의 권리를 등한시하는 이동통신 업체와 사업자들때문에 휴대전화 이용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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