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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처서인 오늘(8\/23) 갤러리에 들려 다가오는 가을을 미리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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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예술회관에서는 현대미술을, 현대예술관에서는 한국적이면서도 사실적인
<\/P>공예와 서양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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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계 소식, 홍상순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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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문예진흥원이 선정한 신세대 작가 15명의 현대미술을 선보이는 "2002 한국 현대미술 신세대 흐름전"과 울산의 젊은 작가 15명이 마련한 "한국 현대미술 흐름전"이
<\/P>문화예술회관에서 나란히 전시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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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세대 흐름전은 "우리 안의 천국"을 주제로, 현대미술 흐름전은 "동서남북"을 주제로
<\/P>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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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림과 사진·비디오아트·오브제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 현대미술의 진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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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2002 한국현대미술 신세대 흐름전, 다음달 4일까지, 문화예술회관 1-3전시장
<\/P>한국현대미술흐름전, 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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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예술관 갤러리가 "Yesterday & Today"를 주제로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화시킨 이목을, 최애자 개인전을 마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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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반과 무·고무신등이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돼 있는 이목을씨의 작품과 전래 천연염료의 특성을 극대화한 최애자씨의 작품에서 따뜻하고 푸근한 고향집이 연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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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이목을, 최애자 개인전, 현대예술관, 다음달 18일까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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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견화가 심수구씨가 지역에서의 오랜 은둔생활을 접고 갤러리 통에서 8년만에 개인전을 갖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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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전시회에는 "싸리나무"를 주제로 나무를 쌓고 짜는 반복 작업을 통해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17점을 선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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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갤러리 통-울산상공회의소 맞은 편, 31일까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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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문화단체인 "우리땅 우리얼"이 음력 칠월 보름인 오늘(8\/23) 경주 감은사터 야외무대에서 만파식적제를 마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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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행사에는 만파식적을 신라에 전해준 문무대왕을 위한 다례와 더불어 만파식적 동화구연, 대북 퍼포먼스, 하늘을 여는 북춤등이 펼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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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국유사에 전하는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의 뜻을 기리는 만파식적제는 지난 93년부터 10년계속돼 왔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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