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세담배 시중 유통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8-2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최근 울산지역에서 면세담배가 대량으로

 <\/P>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판매업주들은 누군가가 바꿔간것이라고

 <\/P>말하지만 교묘하게 위조된 점으로 미뤄

 <\/P>면세담배가 어딘가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는

 <\/P>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항 인근의 한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‘에세‘

 <\/P>담뱁니다.

 <\/P>

 <\/P>일반 담배처럼 보이지만,자세히 보면

 <\/P>포장이 예리하게 찢겨져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비면세 담배를 표시하는 20이라는 숫자 부분을

 <\/P>벗겨내자 면세담배 표시가 드러납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내에도 이런 담배를 파는 곳이 적지

 <\/P>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이처럼 면세담배가 대량으로 시중에

 <\/P>유통될 수 있는 곳은 울산항을 통하는 길 밖에

 <\/P>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외항선원용으로 공급되는 면세담배는 에세의

 <\/P>경우 700원이지만 일반담배는 2천원에

 <\/P>팔립니다.

 <\/P>

 <\/P>이같은 가격차이 때문에 누군가가

 <\/P>면세담배를 빼돌리는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◀INT▶식당업주

 <\/P>‘선원들이 담배 가져와 밥값으로도 내고‘

 <\/P>

 <\/P>◀INT▶슈퍼마켓 주인

 <\/P>‘누가 이 담배 주고 바꿔갔다‘

 <\/P>

 <\/P>울산항을 통해 외항선에 공급되는 면세용

 <\/P>담배는 한달에 15만갑이나 됩니다.

 <\/P>

 <\/P>담배인삼공사측은 면세담배가 시중에

 <\/P>유통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.

 <\/P>◀INT▶김형걸 담배인삼공사 대리

 <\/P>‘불시 점검 재고 틀리면 공급 중단‘

 <\/P>

 <\/P>그렇지만 위조 스티커까지 만들어 교묘히

 <\/P>위조된 점으로 미뤄,면세담배를 빼돌려

 <\/P>유통시키는 점조직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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