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오늘(8\/22) 이 회사 최대주주인 정몽준 의원의 대선출마를 반대 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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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지난 92년 정주영 명예회장이 대선에 출마하자 현대중공업이 비자금 조성과 선거조직 운영을 도와 임원진이 검찰에 기소되고 회사수익도 악화돼 노동자이 생계를 위협
<\/P>받았다며 최대주주의 대선출마를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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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, 정몽준 의원의 대선출마설이 나돌아 상반기의 흑자경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2만원대로 하락했으며, 시가총액도 연초에 비해 18%나 떨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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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노조는 정몽준 의원이 현대중공업 지분을 모두 정리하고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반대할 이유도 없다며, 대선 출마전에 현대중공업과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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