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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을 앞두고 실시된 검찰의 단속 덕분인지 최근 대기오염 수치가 많이 낮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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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론 기업체들의 환경개선이 뒤따랐기 때문인데
<\/P>일부에서는 단속에 앞서 환경규제 강화 등의
<\/P>개선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
<\/P>제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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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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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년간 강도높은 대기환경사범 검거에
<\/P>나섰던 검찰은 그동안 24개 업체를 적발하고
<\/P>280여명을 사법처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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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곧바로 기업체들의 환경개선 투자로
<\/P>이어져 21개 기업체가 200억원을 여기에
<\/P>쏟아 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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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덕분에 아황산가스 등 평균 오염도가 17%
<\/P>줄어들었고,악취민원도 전년에 비해 70%나
<\/P>감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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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매년 이맘때면 울산시민을 위협하던 오존
<\/P>수치도 눈에 띄게 줄어 올들어 단 한번의
<\/P>오존주의보도 발령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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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의 유례없는 환경사범 척결 의지가
<\/P>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.
<\/P>◀INT▶김 신 울산지검 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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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무조건적인 단속에 앞서 대기오염
<\/P>총량제 도입 등 제도적인 보완도 필요하다는
<\/P>환경단체의 목소리도 귀담아 들어볼만 합니다.
<\/P>◀INT▶서토덕 울산환경연합 사무처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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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다 강력한 규제책과 검찰의 한발 앞서는
<\/P>단속,여기에 기업체들의 자발적인 환경개선
<\/P>노력이 더해진다면 울산의 대기환경은
<\/P>3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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