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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역 광장이 석달전 개장되면서 이 일대가
<\/P>시민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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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안내표지판이 거의 없어서 운전자들이
<\/P>역주행을 하는 등 아찔한 광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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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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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역 광장에 들어선 한 차량이 도로 한 가운데 멈춰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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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내표지판이 없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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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다른 차량은 아찔한 역주행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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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승용차는 쉽게 주차장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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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주차장을 그냥 통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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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내버스 차고지에 들어선 차량은 대형차량에 쫓겨 다시 돌아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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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게 우왕좌왕하는 차가 한 두대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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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역 광장 양 옆에 마련된 4개의 안내표지판도 운전자들에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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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들어오는 방향에선 안내판이 보이지 않을 뿐더러 회색바탕에 검정색 글자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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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렵게 찾은 주차장에선 나오기도 쉽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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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출입구가 좁아서 한번에 빠져나오는 차량이 소수에 불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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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 경계석에는 부딪친 자국이 여기저기 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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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영식\/야음
<\/P>"나오는 길이 좁아서 한번에 나와지지 않는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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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차장에서 나와도 어디로 가야 장생포 방면이고 어디로 가야 방어진 방면인지 알수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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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영길\/남목
<\/P>"안내 표지판 없어 헤맸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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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잘 가꿔 놓은 울산 역 광장이 부실한 안내판 때문에 운전자들에겐 미로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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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