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점 반대 본격화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8-2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남구 야음동에 대형할인점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대규모 규탄집회까지 열고 본격적인 반대 운동에 돌입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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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집회에 나선 사람들은 영세상인을 보호하겠다던 구청장의 선거 공약이 말뿐이었냐며 반발하고 여기에 지역 의원들까지 거들고 나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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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수암과 야음시장 상인들이 대형할인매장 입점

 <\/P>반대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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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삼성 홈플러스 입점 반대 대책위는 남구청 정문에서 전자상가가 대형할인매장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남구청의 책임을 묻는 규탄집회를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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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집회에 참석한 300여명의 상인들은 선거기간

 <\/P>때는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대형할인매장 입점을 막겠다던 구청장이 선거가 끝나자 말을

 <\/P>바꿨다고 주장했습니다.

 <\/P>◀INT▶김무경 시장상인

 <\/P>

 <\/P>◀S\/U▶수암과 야음시장의 상당수 상인들은

 <\/P>가게문을 걸어 잠그고 규탄집회에 나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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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상인들은 대형할인매장이 들어서면 시장 존립

 <\/P>자체가 위태롭다며 남구청의 책임있는 해명과

 <\/P>허가 취소를 요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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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집회에는 지역의 시,구의원까지

 <\/P>모두 참가해 구청의 행정을 질타하고 나서

 <\/P>앞으로 이번 사태가 행정부와 의회간의

 <\/P>대립양상으로 번질 것임을 예고했습니다.

 <\/P>◀INT▶심규화 시의원

 <\/P>그러나 남구청은 전자매장이 대형할인매장으로

 <\/P>변경됐다 하더라도 현행법상 하자가 없다며

 <\/P>상인들의 반발을 껴안기보다는 기존 입장만을

 <\/P>고수했습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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