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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야음동에 대형할인점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대규모 규탄집회까지 열고 본격적인 반대 운동에 돌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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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회에 나선 사람들은 영세상인을 보호하겠다던 구청장의 선거 공약이 말뿐이었냐며 반발하고 여기에 지역 의원들까지 거들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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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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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암과 야음시장 상인들이 대형할인매장 입점
<\/P>반대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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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성 홈플러스 입점 반대 대책위는 남구청 정문에서 전자상가가 대형할인매장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남구청의 책임을 묻는 규탄집회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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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회에 참석한 300여명의 상인들은 선거기간
<\/P>때는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대형할인매장 입점을 막겠다던 구청장이 선거가 끝나자 말을
<\/P>바꿨다고 주장했습니다.
<\/P>◀INT▶김무경 시장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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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수암과 야음시장의 상당수 상인들은
<\/P>가게문을 걸어 잠그고 규탄집회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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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인들은 대형할인매장이 들어서면 시장 존립
<\/P>자체가 위태롭다며 남구청의 책임있는 해명과
<\/P>허가 취소를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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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집회에는 지역의 시,구의원까지
<\/P>모두 참가해 구청의 행정을 질타하고 나서
<\/P>앞으로 이번 사태가 행정부와 의회간의
<\/P>대립양상으로 번질 것임을 예고했습니다.
<\/P>◀INT▶심규화 시의원
<\/P>그러나 남구청은 전자매장이 대형할인매장으로
<\/P>변경됐다 하더라도 현행법상 하자가 없다며
<\/P>상인들의 반발을 껴안기보다는 기존 입장만을
<\/P>고수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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