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풍향계

홍상순 기자 입력 2002-08-1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김태호 의원의 타계로 중구 보궐선거가 지역 정가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한 벤처업체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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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역정가와 주요 기관의 움직임을 알아보는

 <\/P>울산 풍향계, 홍상순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오는 12월 중구 보궐선거를 앞두고

 <\/P>한 지역 벤처업체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중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설문 문항 9개 가운데 처음 3개 질문은

 <\/P>특정 후보의 인지도와 지지도를 높이는 반면

 <\/P>일부 질문은 상대 후보를 흠집내는 것으로

 <\/P>비춰지고 있어 설문조사를 빙자한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벤처업체는 여론조사 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지역 관심사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을 뿐 특정 후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벤처업체 사장

 <\/P>"그 분하고는 특별한 관계없다. 여론조사 사업을 해볼려고"

 <\/P>

 <\/P>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질문이 편파적이라며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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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정몽준 의원이 대통령 선거의 태풍으로 부상하면서 동구 보궐선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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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국회의원의 경우 의원직을 가지고도 대통령에 입후보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정의원이 대통령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빠르면 대선과 동시에 보궐선거가 실시될 수도 있어 예비 후보들의

 <\/P>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.

 <\/P>-------

 <\/P>대통령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가 오는 21일부터 전국 유세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울산에서는 다음달 3일 유세를 가질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민주노동당은 지방선거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울산이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어 울산은 이래저래 대통령 선거의 중심에 놓일 전망입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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