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12월 준공예정인 용연하수종말처리장의 2차 처리시설 공사가 끝나 종합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지난 99년부터 총 사업비 770여억원을 들여 시행한 용연하수처리장의 2차처리시설이 완공단계에 접어듦에따라,앞으로 3개월간의 시운전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.
<\/P>
<\/P>하루 17만여톤의 생활하수와 공장폐수가 유입되고 있는 용연하수처리장은 그동안
<\/P>침전시설 밖에 없어 방류수 수질악화 등 하수처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,이번에 생물화학적 처리시설이 추가 설치됨으로써 앞으로 BOD와 COD,부유물질 등 방류수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그러나 2차처리시설 완공에도 불구하고 적조를 유발하는 질소와 인 등은
<\/P>여전히 걸러내지 못해,고도처리시설 추가설치 등의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습니다.@@@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