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기심이 화 불러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8-19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해수욕장 폐장일인 오늘(8\/19) 물놀이 익사사고가 발생해 한명이 숨지고 한명이 실종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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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호기심때문에 수영금지구역에 들어간 것이 화근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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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오늘 낮 1시 30분, 부산에서 막바지 피서를 왔던 고등학생 3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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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다행히 한명은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구했지만 두명은 사라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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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119구조대가 긴급 투입됐지만 높은 파도에 밀려 접근도 못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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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곳은 파도가 높고 바위가 많아 수영이 금지된 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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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같이 수영을 했던 6명의 친구들은 밖에서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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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20여분 뒤 파도에 떠밀려 18살 신모군이 혼수상태로 나왔지만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고 정모군은 끝내 실종됐습니다.

 <\/P>◀INT▶이경탁 (목격자)

 <\/P>(3명중 한명은 겨우 나오고 2명은 안나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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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 사고는 높은 파도에서 수영을 해보자는 무모한 호기심이 화를 불렀습니다.

 <\/P> ◀INT▶ 친구

 <\/P>(호기심에,, 파도도 높고 들어가자해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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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여기에다 해수욕장 폐장일인 오늘 오전에 바다 파출소가 철수하면서 수영금지구역 출입을 막을수 있는 단속요원도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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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던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, 한순간 방심에 아까운 두명의 목숨이 사라졌습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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