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민 반발로 무산됐던 신고리원전 1,2호기 환경영향평가 주민 공청회에 이어 3,4호기 공청회도 무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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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전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반핵단체 회원 4백여명은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사무소 대회의실을 점거해
<\/P>신고리원전 3,4호기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무산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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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신고리원전 3,4호기 건설예정지가 서생면 지역인데도 기장지역에서 공청회를 강행하는 것은 원전측이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강력히 항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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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원전측은 기장군 장안읍 주민들이 공청회를 요구해 열게 됐다며 주민들의 반대로 공청회가 무산된만큼 법적절차는 완료됐다며 예정대로 원전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마찰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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