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이처럼 최근의 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오늘이 휴일이라는 이유로 대부분의 복구 작업이 중단됐습니다.
<\/P>
<\/P>수해민들만 안타까울 뿐입니다.
<\/P>
<\/P>류호성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최근 응급복구가 진행됐던 울주군 삼동면의 한 저수집니다.
<\/P>
<\/P>둑에 생긴 틈으로 물이 새는 위험한 상황이지만 더 이상 복구의 손길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신민웅(울주군 삼동면)
<\/P>"빨리 복구를 안하면 마을이 물에 잠기는데"
<\/P>
<\/P>인근 유실된 도로에도 굴착기 1대만 요란한 소리를 내며 평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한 면사무소에는 복구작업에 쓰일 예정이었던 삽이 주인을 못 찾은 채 방치돼 있습니다.
<\/P>
<\/P>오늘 하루 울산지역에서 수해 복구작업이 이뤄진 곳은 고작 3곳.
<\/P>
<\/P>20여명만이 수해 현장을 지켰습니다.
<\/P>
<\/P>최근 하루 평균 500여명이 활발한 복구 작업을 폈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.
<\/P>
<\/P>이유는 울산시가 오늘이 휴일이라는 이유로 당초부터 복구계획을 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호우경보속에도 진행됐던 복구작업은
<\/P>호우주의보가 해제된 오늘 휴일앞에 무색해졌지만 울산시의 병면은 궁색하기만 합니다.
<\/P>
<\/P>전화◀INT▶울산시관계자
<\/P>"호우주의보 발효돼 수위 낮아져야"
<\/P>
<\/P>결국 수해지역 주민들만 하늘을 원망하며
<\/P>또 안타까운 하루를 보냈습니다.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