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실폐쇄 공직협간부 업무방해 고소

입력 2002-08-15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시청에 출입하는 중앙과 지방 24개 언론사 기자들은,어제(8\/14) 오후 물리력을 동원해 기자실을 강제 폐쇄한 울산시 공무원 직장협의회 간부 15명을 업무방해 등의

 <\/P>혐의로 울산남부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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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출입기자들은 공직협이 공직사회 개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지난달 각 구,군 기자실을 강제폐쇄한 데 이어,울산광역시청 기자실마저 물리력을 동원해 불법으로 강제폐쇄한 것은 행정의 감시역할 등 정상적인 취재보도 업무를 위축시키는 명백한 언론탄압이라며 고소이유를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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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공직협은 박맹우 울산시장 등 집행부가 당초 기자실을 개방형 프레스센터로 전환하기로 해 놓고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

 <\/P>불가피하게 강제폐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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