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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태화들의 택지개발 논란이 또 다시 수면위로
<\/P>떠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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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하천정비와 병행해 당초 계획대로 개발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,학계와 환경단체 등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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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상습침수지역인 중구 태화동 동강병원앞
<\/P>태화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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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십헥타르에 달하는 비닐하우스 농경지와
<\/P>가옥 전체가 이번 집중호우에도 예외없이
<\/P>물난리를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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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일대 17만여제곱미터는 이미 지난 93년 자연녹지에서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돼, 그동안 특혜의혹과 함께 도시개발사업을
<\/P>둘러싼 논란이 줄곧 제기돼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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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시는 범람을 막을 수 있는 제방설치 등 하천정비와 병행해 당초 계획대로 개발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이효재 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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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학계와 환경단체 등은,저류지 역할을 해온 태화들에 주거지 개발을 위해 제방을 쌓을 경우, 급격한 수위상승과 강물의 역류 등으로 인해 오히려 더 큰 범람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며,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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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이수식 교수
<\/P> (과거보다 빗물 유입량이 2-30% 늘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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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화들 일대는 현재 건설교통부가 제방선 재조정 등 하천정비를 위한 용역을 추진중이어서,그 결과에 따라 주거지역 축소 등
<\/P>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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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건교부 관계자
<\/P> (올 연말쯤 결론 날 것 같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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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천정비 용역결과가 어떻게 나오든,
<\/P>이번 집중호우를 계기로 태화들 택지개발을 둘러싼 찬반논란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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