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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시공부나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던 시립도서관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달라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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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매년 제자리 걸음인 장서수와 이동도서관의 미흡한 운영은 시민들의 발길을 도서관으로 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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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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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예강좌가 열리고 있는 곳은 학원도, 백화점 문화센터도 아닌 도서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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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들에게 서예와 컴퓨터, 외국어 회화에 이르기까지 도서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강좌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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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용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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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고, 비디오와 CD롬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자료의 이용도 가능해지면서 도서관 이용객수도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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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윤경자\/중부도서관 열람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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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몇년째 그대로인 장서수는 애써 도서관을 찾은 이들에게 실망을 주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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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서관에 장서구입비로 지급되는 예산은 파손된 책을 교체하면 바닥이 드러나 새로 나온 도서를 구입하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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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들에게 가까이 가기위해 제작한 이동도서관의 운영도 아쉬움이 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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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단위 아파트에만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갈 뿐, 산업도시 울산의 근로자들이 일하는 대규모 사업장은 찾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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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독서인구를 늘리기 위해 문턱을 낮추는데 성공한 도서관. 이제는 도서관의 제모습을 찾기 위해 장서를 확보하고 좀 더 세심한 운영을 할 차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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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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