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 자치단체의 토요 휴무제가 제도시행의 취지에서 한참 벗어난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. 무엇이 문제인지 진주 문화방송 서윤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 공무원들은 요즘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쉽니다.
<\/P>
<\/P> 그 대신 매주 월요일마다 저녁 7시까지
<\/P>한시간씩 대체근무를 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런데 연장근무가 그야말로 시간때우기식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
<\/P>조현형 사무국장\/공무원노조 산청군지부
<\/P>
<\/P> 민원업무 담당부서는
<\/P>토요휴무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.
<\/P>
<\/P> 그런데 다른 부서의 휴무로
<\/P>민원상담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유재우\/산청군 종합민원실
<\/P>
<\/P> 공무원 토요휴무제의 외형상 드러난 문제들입니다.
<\/P>
<\/P>그러나 근본문제는 따로 있습니다.
<\/P>
<\/P>(S\/U) 토요휴무제 시행 이후에도 공무원의 주중 근무시간은 44시간으로 제도시행 전과 똑같습니다.
<\/P>
<\/P> 근무시간 단축으로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토요휴무제의 근본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는 것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조기용\/산청군 자치행정과
<\/P>
<\/P>공공부문 서비스의 질 향상은 공무원의 근무시간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.
<\/P>
<\/P>근로시간 축소 없는 토요휴무제.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서버스의 질적 개선,그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전시행정일 뿐이라는 지적이 그래서 나오고 있습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