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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시가스 계량기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요금을 적게 내온 목욕탕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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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주의 뒤에는 계량기만을 전문적으로
<\/P>조작해주고 돈을 챙긴 조직이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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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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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달 평균 3백만원어치의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울산의 한 동네 목욕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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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목욕탕 업주 김모씨는 지난 98년부터 한달에 70만원밖에 요금을 내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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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시가스 계량기를 조작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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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스보일러에 달려있는 계량기의 봉인을
<\/P>뜯어낸 뒤 수치를 거꾸로 돌려놓는 방법으로
<\/P>4천5백만원 어치의 가스를 몰래 사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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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시가스 회사의 검침원들도 4년동안 벌어진
<\/P>이같은 조작극을 감쪽같이 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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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추상완\/울산동부경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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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국제 가스계량기의 조작을 전문으로 도와주고 돈을 챙긴 일당이 끼여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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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도시가스 계량기를 조작해준 일당에겐 매달 50만원을 사례비 조로 건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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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달에 2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얻어온 업주는
<\/P>목욕탕을 팔면서 새주인에게 이같은 수법도
<\/P>함께 팔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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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목욕탕 업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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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목욕탕 업주 김씨를 구속하고,
<\/P>조작 전문가 정모씨등 2명은 수배하는 한편,
<\/P>울산과 부산, 경남일대에서 같은 수법의 사건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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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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