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정유회사들의 석유제품 가격 인하경쟁으로 대리점 납품 가격이 떨어져 주유소들이 큰 폭의 이익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 가격은 그대로여서 시민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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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등 정유회사에 따르면 지난달말 기준으로 석유제품 대리점에 납품된 휘발유 가격이 정유사의 공장도 가격보다 드럼당 2만원 가량 낮았으며 경유는 할인 폭이 더 커 드럼당 2만 8천원선에 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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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일선 주유소들은 평소보다 마진율이
<\/P>10-20%까지 늘어나 큰 폭의 이익을 올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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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경실련등 시민단체들은 공급과잉에서 비롯된 석유제품 현물가격 인하로 주유소들이
<\/P>큰 마진을 올리면서 정작 소비자 가격은
<\/P>내리지 않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시정을
<\/P>촉구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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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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