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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선 3기가 출범한 지 한달이 훨씬 지났지만
<\/P>구체적인 비젼 제시가 지연되고 있고, 개혁
<\/P>분위기도 살려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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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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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시장의 취임 일성은 젊은 패기로 울산의
<\/P>시정을 확 바꿔 놓겠다는 것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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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새 시장의 시정 구상을 구체화할 시정
<\/P>혁신단이 이달들어서야 활동에 들어감으로써
<\/P>취임 직후 여론을 엎고 시정을 개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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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취임 첫 작품으로 추진한 전국 체전 연기
<\/P>검토도 체육계의 압력에 밀려 자신의 뜻을
<\/P>관철시키지 못해 업무 추진력에 상처만
<\/P>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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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전임 시장이 추진해온 강동 개발과 반구대 암각화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반대한다고 밝혀놓고 아직 기본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않아 관련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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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갑용 동구청장도 전임 청장이 중앙정부와
<\/P>울산시로부터 40억원의 예산을 따낸 청소년
<\/P>수련원 건립사업을 자체 예산 20억원 마련이
<\/P>어렵다는 이유로 반납해 신뢰성을 잃게
<\/P>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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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엄창섭 울주군수도 선거 기간동안 약속했던
<\/P>원전 반대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
<\/P>내놓지 못하고 있는데다 ,취임 첫 인사마저도 선거보복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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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장과 구.군 단체장들이 선거 기간동안
<\/P>그토록 힘차게 주장했던 시민 감동의 행정이
<\/P>언제 구체화될런지 지켜볼 일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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