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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중호우 때문에 울산에도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,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작업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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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도로와 절개지 등 피해지역이 워낙 많아 복구작업에는 앞으로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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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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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마가 할퀴고 간 곳마다 복구작업을 위한 구슬땀이 배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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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농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들녘에 나와 물을 빼고, 쓰러진 벼를 세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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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을 전체가 불어난 물에 잠겼던 곳에서는 침수의 원인이었던 막힌 배수로를 뚫기위해 중장비를 동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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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강석광\/건설업체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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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사태가 나 주차된 차량 두대를 덮쳤던 다세대 주택 뒷산 절개지에서도 흘러내린 토사를 치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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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8\/11) 새벽에는 온산과 온양을 잇는 온산보람병원 앞 도로가 산사태로 막히면서 오가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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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금지됐던 10여곳의 도로는 비가 잦아들면서 수위가 내려가자 원활한 소통을 되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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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떠내려온 쓰레기로 가득한 태화강 둔치에서도 환경미화원과 덤프트럭이 동원돼 청소를 하고 물에 잠긴 시설물을 점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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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집중호우때문에 누더기로 바뀐 도로에선 비가 오는 가운데 땜질 공사가 벌어져 또 다시 부실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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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기를 잡기 위해 불어난 황톳물에서 목숨을 걸고 투망질을 하는 모습도 여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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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수해지역에서는 정상을 되찾기 위해 오늘 하루 바쁜 움직임을 보였지만, 완전히 복구 될 때까지는 사나흘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 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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