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8\/11) 새벽 2시쯤 북구 연암동 북구청사 1,2층에 도둑이 들어 지방세과 등 4개 사무실을 털어 달아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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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둑이 침입한 사무실은 민원봉사과와
<\/P>지방세과, 도시교통과등으로 58개의 서랍이 털렸으나 아직 정확한 피해액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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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지난 5월과 7월 울산시청과 남구청사
<\/P>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과 수법이 비슷한 점에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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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함께 최근 잇단 공공청사 도난과 관련해 구청의 보안상태가 허술하다는 지적과 함께 보안장치 설치를 요구했던 사업자가 세차례나 북구청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이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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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에는 재해대책 상황 비상 근무자를 포함해 11명이 근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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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도난사고와 관련해 이상범 북구청장은 청사관리와 공무원 지휘책임을 소홀히 해 이번 일이 일어났다며, 13만 북구민에게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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