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
<\/P>울산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행정기관의 늑장대처로
<\/P>복구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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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밤사이 8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
<\/P>남구 태화교 하부도로와 성남동 육갑문,명촌 지하차도,언양 남천교 하부도로등 8곳의
<\/P>차량통행이 금지되고 있으며 태화강 둔치 야구장등 체육시설이 모두 물에 잠기는등 태화강 수위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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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오늘 새벽에는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
<\/P>북일빌라 옆 옹벽이 무너져내려 차량 2대가 파손됐으며 두동면 천전리 언양-경주간 4차선 확장공사 현장 옆에 있는 가옥 7채가 침수돼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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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북구 농소동 동명레미콘이 완전 침수됐으며 청량면 율리 문수초등학교 앞 도로에 소나무가 넘어져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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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기상대는 내일까지 100미리 이상의 비가
<\/P>더 내리겠다며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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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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