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 지명위원회는 오늘(8\/8) 언양읍 서부리 방천부락과 삼남면 교동리 상평마을을 잇는 폭 25미터의 신설 교량을 논란 끝에 언삼교로 명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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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신설교량을 두고 언양읍민들은 언삼교, 삼남면민들은 삼언교로 할 것을 요구해 서울산 인터체인지 명명을 두고 벌였던, 두 지역간 주민들의 힘겨루기가 재현됐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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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지명위원회는 중부경찰서앞 50미터 신설 교량은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려 외솔교로 결정했으며 온산로와 처용로를 잇는 35미터 신설도로는 개운로로 명명하는 등 6곳의 도로와 교량, 교차로명을 확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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