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ＡＮＣ▶

 <\/P>울산지역 정가와 주요 기관 단체의 이모저모를

 <\/P>알아보는 울산풍향계입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은 이규정 민주당 울산시지부장의 정몽준

 <\/P>의원 대선 후보 지지 발언과 민주노동당

 <\/P>통일축구대회 소식 등을 최익선 기자가

 <\/P>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ＶＣＲ▶

 <\/P>이규정 민주당 울산시지부장이 신당의 대선

 <\/P>후보는 정몽준 의원이 돼야 한다는 주장을

 <\/P>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규정 지부장은 정의원이 신당의 대선 후보가

 <\/P>되면 당장 울산지역에서는 신당이 지지도 1위 정당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지부 조직 개편을

 <\/P>정의원의 행보 확정 이후로 미뤄놓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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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가 개최하는 제1회

 <\/P>울산통일축구대회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

 <\/P>1일까지 태화강 둔치 축구장에서 열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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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업체 축구동호회와 조기 축구팀 등을

 <\/P>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 참가신청이 오는 16일

 <\/P>마감되는 가운데 현재 18개팀이 참가 신청을

 <\/P>한 상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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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김태호 의원의 타계로 사고지구당이 된

 <\/P>한나라당 중구지구당 개편대회가 늦어도 다음달

 <\/P>중순전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한나라당 관계자는 다음달 중순까지 대선 조직

 <\/P>점검을 완료할 예정이어서 이 때까지 사고

 <\/P>지구당 위원장 선임 작업도 마무리될 것이라고

 <\/P>밝혔습니다.◀ＥＮＤ▶

 <\/P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