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덕에서 굴러 부자 사상

입력 2002-08-09 00:00:00 조회수 0

어제(8\/8) 저녁 6시30분쯤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활천교 부근에서 33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쏘나타 승용차가 길옆 안전펜스를 들이받고 3미터 언덕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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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크게 다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아들 3살 태호군이 숨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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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갑자기 내린 국지성 폭우 때문에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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