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석탄을 떼서 철마를 달리게 하던 시절,
<\/P>큰 기차역엔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던
<\/P>급수탑이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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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직까지 남아있는 급수탑 가운데 보존가치가 있는 급수탑이 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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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동문화방송 이정희기자의 보도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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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힘찬 증기를 내뿜고 요란한 기적 소리를 울리며 달리던 증기 기관차는 이제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진지 오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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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석탄을 떼서 물을 끓여 생겨난 증기의 압력으로
<\/P>기차가 달렸기 때문에 당시 큰 철도역에는
<\/P>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는 대형 급수탑이 있기
<\/P>마련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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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진태\/안동역 열차운용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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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북지역에는 1942년 중앙선이 개통되면서
<\/P>일제에 의해 설치된 60년 이상된 급수탑이 안동역과 풍기역,영천.경주역에 아직까지
<\/P>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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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용복\/안동역 역무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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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재청은 철도청과 합동으로
<\/P>이 급수탑이 근대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는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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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철도역에 남아있는 급수탑 가운데 보존가치가 있다고 평가된 13개 급수탑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실사를 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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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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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번 정밀조사 결과 문화재로서의 보존가치가 있는 급수탑은 심의를 거쳐
<\/P>등록 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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