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호우 경보와 태풍주의보 속에 많은 비가 내리며 산간 계곡에는 대피령이 내려졌고 바다에는
<\/P>수영에 금지됐습니다.
<\/P>
<\/P>그렇지만 피서객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비 구름대가 남쪽으로 내려오며 울산지방에도
<\/P>어제밤부터 많은 비와 높은 파도가 일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이 때문에 산간 지역의 야영객들에게는
<\/P>대피령이 내려졌고 경찰은 직접 계곡을 돌아
<\/P>다니며 텐트 철수를 요구했습니다.
<\/P>◀SYN▶경찰 스피커 방송
<\/P>
<\/P>◀S\/U▶경찰의 대피명령이 계속되고 있지만
<\/P>야영객들은 들은척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주군 석남사 계곡에 쳐진 30여개의 텐트는
<\/P>경찰의 싸이렌 소리에도 꿈적도 하지 않고 있고
<\/P>대피령에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불어난
<\/P>물속에서 물놀이를 하는 야영객도 눈에 띕니다.
<\/P>◀INT▶야영객
<\/P>‘휴가 오랫만에 나왔는데 비 온다고 갈수있나‘
<\/P>
<\/P>태풍주의보가 내려진 해수욕장에서도 이같은
<\/P>안전불감증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파도가 사람 키보다 높게 일고 있지만
<\/P>피서객들은 아랑곳없이 물놀이를 하고 있고
<\/P>경찰관들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.
<\/P>◀INT▶피서객
<\/P>‘파도 높으니까 더 재미‘
<\/P>
<\/P>사고가 나면 누군가가 구해주겠지 하는 생각
<\/P>때문인지 이들 피서객들에게 대피령 따위는
<\/P>소 귀에 경읽기 처럼 들리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