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이시설 늘린다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8-0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지난 4월 개장한 울산대공원의 2차시설 추진계획 보고회가 오늘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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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SK측은 당초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려던 계획을 사실상 백지화하고,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한동우 기자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13만평 규모의 1차시설 공사를 마치고,

 <\/P>지난 4월 개장한 울산대공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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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원 조성사업 시행자인 SK측은 당초

 <\/P>추가로 조성되는 2차 시설 역시 정원위주의 생태공원으로 꾸밀 계획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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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이 계획은 사실상 백지화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넓은 공간에 시설물이 분산배치될 경우

 <\/P>이용자들의 접근이 어려워 공원이용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.

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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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400억원이 투입되는 12만평 규모의 2차시설 조성사업에는 시민호응도와 재정기여도가 높은 수익시설,즉 오락이나 유희시설을 대폭 늘린다는게 SK측의 기본 구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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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넓은 공원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원 내부를 순환하는 일명 코끼리 열차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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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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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SK측은 시민공청회 등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내년말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, 늦어도 2천5년 9월까지는 모든 시설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당초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됨에따라,일부 환경단체 등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(MBC NEWS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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