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십자사, 사랑의 집 도움 요청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8-06 00:00:00 조회수 0

무의탁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해온 적십자 사랑의 집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울산 적십자사 김장배 회장 등 관계자들이 내일(8\/7) 오전 박맹우 울산시장을 만나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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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적십자사는 이 자리에서 울산시가 교통관리센터를 짓겠다며 이달말까지 사랑의 집 이전을 요구해 노인들이 끼니 걱정을 해야할 처지에 놓였다면서 현재 위치에서 사랑의 집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, 꼭 이전해야 할 경우에는 대체 부지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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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루 백여명이 노인들이 이용하는 남구 신정동에 있는 적십자사 사랑의 집은 지난 98년부터 자원봉사자들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운영돼 왔습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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