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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주 저희 울산MBC 보도를 통해서 소개가
<\/P>됐습니다만, 요즘의 불볕더위에도 무의탁 노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해온 적십자 사랑의 집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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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교통관리센터를 짓겠다며 이달말까지 사랑의 집 이전을 요구해 노인들이 끼니 걱정을 해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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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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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에 있는 적십자 사랑의 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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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백여명의 노인들이 불볕더위에도 정성껏 준비한 점심 한 그릇에 허기진 배를 달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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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을 찾는 상당수의 노인은 이 점심 한끼가 하루 식사의 전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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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5평 남짓한 이곳은 지난 4년동안 따뜻한 밥 한릇에 말동무도 만날수 있는 노인들의 사랑방 구실을 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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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곳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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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교통관리센터를 신축하기 위해 이번달말까지 사랑의 집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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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산시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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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울산시땅에서 사랑의 집을 운영해 온 적십자측은 당장 사랑의 집이 옮겨 가면 백여명의 노인들이 끼니를 해결할 길이 없다며 각계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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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별다른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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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강병욱 과장 (대한적십자사)
<\/P>(부지 물색중이지만 찾기 어려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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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장 다음달부터 끼니 걱정을 해야하는 노인들은 앞이 깜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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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상림
<\/P>(이제 어디가서 밥 얻어먹노,,,_)
<\/P>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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