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
<\/P>편의를 위해 추진중인 디지털 교통카드 도입이 관련업계의 이해관계에 얽혀 또다시 시행이 연기되는 등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교통카드 도입이 왜 늦어지고 있는 지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을 카드로
<\/P>결제할 수 있는 디지털 울산교통카드 제도가 도입단계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지난해부터 교통카드 도입을 추진해 온 울산시는 먼저 시내버스에 한해 교통카드를 상용화하기로 하고,지난 3월 단말기 설치와 함께 시험운영까지 마쳤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사업시행자인 마이비측과 버스업체 등이
<\/P>구체적인 운영방법을 둘러싸고 잦은 의견대립을 보여 지금까지 3차례나 시행이 연기됐습니다.
<\/P>
<\/P>먼저 버스업체측은 시외구간의 요금정산체계 등 기술적인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.
<\/P> ◀INT▶
<\/P>
<\/P>여기에다 카드판매 수수료와 충전기 설치비용 등을 둘러싼 토큰 판매상과의 협상도
<\/P>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 여전히
<\/P>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
<\/P>
<\/P>이처럼 관련업계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교통카드 도입이 계속 늦어지고 있지만,울산시는 업체에만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
<\/P>
<\/P>(S\/U)교통카드 도입을 둘러싼 관련업계의 잇속 챙기기와 울산시의 늑장대처로 시민들만 편리한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(MBC NEWS--)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