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위야 물렀거라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8-0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시가지의 수은주는 35도를 육박하고 있지만

 <\/P>공단지역은 이 보다 3-4도나 더 높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산업현장에서는 생산능률을

 <\/P>떨어뜨리는 더위와의 한판 전쟁을 벌이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쉴 새 없이 움직이는 자동차 생산라인 위에서

 <\/P>일하는 근로자들의 이마에는 벌써부터 굵은

 <\/P>땀방울이 맺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배 나올 만큼 무덥지만

 <\/P>주문물량에 맞추자면 한 시도 공구를 놓을 수

 <\/P>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후 3시, 10분간의 휴식 시간에 맞춰서

 <\/P>지급되는 아이스크림은 한여름의 무더위를

 <\/P>잠시나마 잊게해 줍니다.

 <\/P>◀INT▶이중우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

 <\/P>

 <\/P>한밤에도 식지않는 열기때문에 야간조

 <\/P>근로자들에게는 얼음상자와 시원한 음료수가

 <\/P>지급됩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생산라인에는 또 5미터 간격으로

 <\/P>이같은 대형 선풍기가 설치돼 있어 근로자들의

 <\/P>땀방울을 식혀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온산 공단의 한 제련소에서 일하는

 <\/P>근로자들은 시원한 미숫가루 한잔으로 더위를

 <\/P>이기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천200도가 넘는 용광로 옆에서 일하면서도

 <\/P>작업장 바로 옆에 마련된 냉방실에서 마시는

 <\/P>한잔의 미숫가루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해

 <\/P>준다고 말합니다.

 <\/P>◀INT▶한동주 엘지-니꼬 동제련

 <\/P>

 <\/P>한여름의 삼복더위도 산업역군들의 땀방울

 <\/P>앞에서는 기세를 펴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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