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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반침하로 사용이 중단된 울산의 한 부두가
<\/P>보강공사 지연으로 가라앉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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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중촬영을 통해 확인 결과 콘크리트 침하가
<\/P>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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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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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8년 준공된 울산시 예전부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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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부두 침하가 얼마나 진행됐는지 바다 밑에서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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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심 5미터,거대한 콘크리트
<\/P>구조물이 바닷물에 부식돼 떨어져 나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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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육지 보강공사가 진행된 구간에도 손바닥만한 틈이 벌어져 빛이 새 들어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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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벽파일에 균열이 생기면서 부두 전체가 가라앉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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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동그라미 파주세요)◀INT▶백성기 스쿠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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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부두는 지난해 말 한국건설 품질연구원 진단결과 D급 판정을 받아 지난 3월부터
<\/P>사용이 중단됐습니다.(여기까지 수중그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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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시행자와 사용자가 책임공방을 벌이다 지난달에야 보강공사가 시작되는 바람에 이미 육지 구간만 벌써 10센티미터 이상 가라앉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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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두 바로 옆에는 울산과 일본 고쿠라 항을
<\/P>왕복하는 국제선등 여객 터미널이 있어
<\/P>자칫 대형사고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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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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