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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여름 피서철을 맞아 계곡이나 바다등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
<\/P>몰리고 있으나 정작 온정이 필요한 복지시설
<\/P>등에는 찬바람만 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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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시기에 무의탁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해주며 피서 대신 사랑으로 무더위를 이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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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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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 적십자 사랑의 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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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전부터 30도를 넘긴 무더위지만 조리실에는 할아버지, 할머니를 위한 점심준비가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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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성껏 나물을 무치고 밥을 짓는 동안 자원봉사들의 몸에는 땀이 비오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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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 조리실은 한낮의 불볕더위와 음식을 조리하는 열기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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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침 일찍부터 이곳을 찾은 백여명의 노인들은 애타게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되자, 한줄로 서서 정성껏 마련한 밥을 깨끗히 비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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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화요비 (85세)
<\/P>(정말 고맙지,, 이 더위에...)
<\/P>◀INT▶ 최말선 (80세)
<\/P>(따뜻한 밥 언제 먹어,, 고맙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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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도 거르지 않고 백여명의 점심을 준비해야 하는 자원봉사자들은 휴가도 잊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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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오명자 (자원봉사자)
<\/P>◀INT▶ 전연주 (자원봉사자)
<\/P>(휴가 못가 가족들에게 미안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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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피서객들이 바다와 계곡을 가득 메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음지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이열치열 피서법으로 여름을 뜨겁게 나고 있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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