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유화학 지원 주식회사가 지난달 9일 최종 부도 처리된 세안통상을 인수하면서
<\/P>고용승계를 하지 않자 세안통상 근로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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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석유화학 지원 주식회사는 지난달 9일 부도처리된 세안통상을 법원 경매를 통해 인수한 뒤 직원 70명 가운데 55명을 신입사원 형식으로 재입사시키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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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세안통상 일부 근로자들은 석유화학 지원이 아무리 부도회사를 인수했다 해도 하루 아침에 일 자리를 빼앗아 가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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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주식회사 지원은 부도 공장을
<\/P>인수한 상황에서 전 종업원을 다 구제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으며 울산 노동사무소는
<\/P>부도회사를 인수할 때는 법적 고용승계 의무는 없지만 최대한 실직자를 줄일 수 있도록 협상을 유도할 계획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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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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