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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만톤이나 되는 초대형 원유저장 설비선이 세계 최초로 육지에서 만들어져 바다로 진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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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다물이 들어오는 도크를 사용하지 않는 공법 이기 때문에 조선소들의 심각한 생산 부지난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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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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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만톤의 육중한 철구조물이 바다에 떠있는 바지선으로 미끄러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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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다위에 떠 있으면서 해저유전에서 생산한 원유를 34만톤이나 실을 수 있는 저장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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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닷물이 들어오는 도크에서 선박을 만들지 않고, 육지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레일을 통해 바다로 끌어내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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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공법이 성공하면서,
<\/P>도크가 부족해 수주물량에 한계에 있었던 조선소들의 걱정도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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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차인식\/현대중공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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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선박의 저장능력은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원유저장 설비 가운데 최고이며,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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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선박에서 가장 높은 이곳은 일반건물 25층의 높이며, 배 끝까지의 길이는 축구장 4개를 더한 것과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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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국 경쟁사들은 육지에서 초대형 선박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, 현대중공업에서 보란듯이 이뤄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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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프랑스 기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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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 1위의 조선강국인 우리나라가 새로운 공법의 성공으로 앞으로 도크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해외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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