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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남지방에는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농업벤처를 꿈꾸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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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대부분이 제품 개발에는 성공했지만 결실을 맺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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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문화방송의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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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담양에서 수세미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여 소현씨 부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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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세미를 항아리에 담아 발효시켜 만든 건강식품인 수세미 엑기스 개발에 성공한 것은, 3년전 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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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발에 성공하기 까지는 20여년의 시간과 수억원을 넘는 돈이 투자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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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벌어들인 1년수익은 겨우 3천여만원에 불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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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안에서 개발한 양파음료가 시중에 나온 것은, 4년전의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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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안 영농조합에서 43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제품 역시, 시중에서 만나기가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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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남 벤처농업 연구클럽 회원들은 지난 10여년 동안 3백여점이 넘는 다양한 품목개발에 성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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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이들 60여개 업체 가운데 80%는 상품 개발비에 들어간 융자빚 갚기도 버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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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랜 노력으로 상품을 개발해 꽃은 피었지만 유통망의 한계와 홍보 부족으로 열매 거두기는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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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벤처 농업인들이 개발한 상품이 소비자에게 다가서기 위해서는 유통망과 홍보에 대한 마인드 제고는 물론, 지속적인 지원이 절실합니다. MBS NEWS 송기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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