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해양청이 울기와 간절곶 등대를 콘도형 으로 만들어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으나 정작 올 여름 피서철 성수기에는 등대콘도를 직원들만 사용하고 있어 일반 신청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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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해양청에 따르면 지난 2천년 7월부터
<\/P>울기와 간절곶 등대에 11평형과 24평형의
<\/P>콘도시설을 갖추고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인에 제공하고 있지만 지난달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피서철 성수기동안 일반인 이용을 제한하고 직원들이 전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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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같은 사실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평소에는 이용하기 어려워 여름 휴가동안
<\/P>등대피서를 계획했는데 해양청 직원들만 돌아가면서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배심감을 느꼈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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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산해양청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
<\/P>위해 올 여름 피서철동안 일반인 출입을 막고 직원 휴가지로 쓰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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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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