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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별다른 기상이변이 없다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벼농사가 대풍년을 이룰 것으로 예상
<\/P>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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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지난해 풍년으로 쌀 값 폭락을 경험했던 농민들과 보관할 곳이 없는 농협은 벌써부터 풍년이 걱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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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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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온양읍의 한 들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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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풍부한 비와 적당한 일조량으로 대풍년이었던 지난해보다 생육 상태가 더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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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업기술센터의 조사결과 키는 71.3cm로 지난해보다 0.3cm가 적지만 포기수는 32개로 지난해보다 0.1개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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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벼가 무럭무럭 자라면서 올해도 풍년을 예고하고 있지만 가장 기뻐해야할 농민은 걱정이 앞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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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풍년을 맞았던 지난해, 팔 곳도 없고 쌀값도 떨어져 손해를 봤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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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신우순 (농민)
<\/P>(값 또 떨어질 것,, 걱정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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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쌀을 수매해야 하는 농협도 걱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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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양 농협창고의 경우 최대 보관능력이 620톤이지만 현재 보관량만 617톤으로 이미 한계에 이르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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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전체로는 14개 농협창고에서 만 365톤을 보관할 수 있지만 석달 뒤 2천 9백톤을 더 수매하면 절반은 길에 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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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강득준 양곡창고 담당
<\/P>(더 쌓을 곳도 업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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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풍년이 걱정인 농민과 농협, 위기에 빠진 농촌의 현주소입니다. 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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