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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국내 최대의 도인촌인 지리산 청학동이
<\/P>물질문명에 밀려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. 급기야 하동군이 나서서 보존대책을 마련했습니다. 이대로 둬서는 안된다는 게 행정당국의 입장입니다. 지종간 기자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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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상향을 꿈꾸며 외부와 단절된 독특한 생활상을 고집해 왔던 지리산 청학동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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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하지만 청학동은 지금
<\/P>그런 본래의 모습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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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주변에는 숙박시설과 음식점, 기념품 가게,
<\/P>심지어는 노래방까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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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서당과 예절학당 등 청소년 수련시설만
<\/P>무려 20군데가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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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청학동이라는 이미지를 활용해
<\/P>돈이 된다면 너도나도 앞다투어
<\/P>개발에 나선 결과ㅂ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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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
<\/P>주민들도 솔직히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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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덕조 옹\/청학동 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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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하지만 생업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
<\/P>볼멘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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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정석 훈장\/청학동 예절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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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급기야 자치단체가 발벗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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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이대로 나둬서는 안 된다는 게
<\/P>하동군의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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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여태성 과장\/하동군 문화관광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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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물질문명에 밀려 중병을 앓고 있는
<\/P>지리산 청학동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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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어떤 형태로 제 모습을 찾을지
<\/P>현재로서는 짐작이 어렵지만
<\/P>보존은 반드시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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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(S\/U)늦은 감은 없지 않지만
<\/P>청학동의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
<\/P>주민들의 의식전환과 자치단체의 강력한 추진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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