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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2천5년 전국체전 개최에 대해 찬반 여론이
<\/P>팽팽히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의회
<\/P>내무위원회는 오늘(7\/24) 최소의 경비로 전국
<\/P>체전을 치를 수 있는 방안 마련을
<\/P>주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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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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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열린 내무위원회에서 한나라당 시의원들은 2천5년 전국 체전 개최는 울산시가 정부와 한 약속인 만큼 이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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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당초 울산시가 제시한 체전 개최 비용
<\/P>천500억원은 시재정에 부담이 된다며 최소한의
<\/P>경비로 체전을 치르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는
<\/P>조건을 달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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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민주노동당 윤종오 의원은 시민공청회
<\/P>등을 통해 전국 체전 개최를 원점에서
<\/P>재검토할 것을 주장했지만 전체 의견으로
<\/P>채택되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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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용 절감 방안으로는 종합운동장을 신축하지
<\/P>않고 문수경기장에서 전국 체전 입장식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에 협조를 요청해야
<\/P>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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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의원들은 또 기존의 공설운동장 보수
<\/P>공사도 현재 설계된 250억원 규모에서 수십억원 규모로 축소하고 장기적으로 다른 곳에
<\/P>종합운동장을 신축하자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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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의회 내무위원회는 다음주 초에
<\/P>울산시로부터 전국 체전 최소비용 개최 방안을 보고 받은 뒤 이를 토대로 최종 입장을 조율할 방침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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